3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2~3주 내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간사브리핑에서 이날 북미정상회담 관련, 연내에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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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업데이트
2024.05.18 05:01
2024.05.17 05:05
2024.05.17 00:10
3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2~3주 내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국정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간사브리핑에서 이날 북미정상회담 관련, 연내에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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