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급류 속 설악산구조대 이길봉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설악산 산악구조대 이길봉씨가 관광객을 구조하기 위해 16일 한계령 옥녀탕 근처 급류를 건너고 있다.

N-POOL 강원일보=김남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