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익어가는 수세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익어가는 수세미

익어가는 수세미

27일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부근에 조성된 덩굴식물 터널에 관상용 조롱박과 뱀오이·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열려 성큼 다가선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