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익어가는 수세미

    [사진] 익어가는 수세미

    익어가는 수세미 27일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부근에 조성된 덩굴식물 터널에 관상용 조롱박과 뱀오이·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열려 성큼 다가선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2019.08.28 00:27

  • 옥상에 텃밭 일궈 개방|숭인2동, 사당3동사무소

    동사무소 옥상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흙을 쌓아 텃밭을 만들고 호박·상추 등을 심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이다. 콘크리트벽으로 둘러싸인 삭막

    중앙일보

    1993.07.03 00:00

  • 아파트 베란다도 훌륭한 화단-적은 비용으로 어떻게 화초를 가꿀까

    규격화된 아파트공간은 자칫 단조로운 분위기가 되기 쉬우므로 베란다를 활용, 적은 비용으로 아파트생활에 꽃과 푸르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파트화단을 마련해 본다. 완연한 봄날 휴일

    중앙일보

    1982.04.17 00:00

  • 집 안팎 좀맞이 채비|정원 가꾸기

    추운 겨울을 난 정원의 관상수들도 봄 손질을 해줘야 한다. 향나무·사철나무·회양목 등 상록수들은 보기 싫을 정도로 길게 자란 가지들만 대강 쳐 주는 것으로 겉 손질을 끝내고 나무

    중앙일보

    1981.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