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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빅데이터·AI 활용한 맞춤 혜택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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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을지로 지역 상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을지로 지역 상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이다.

신한카드는 회원 수 2330만 명에 달하는 카드업계 최대 고객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차별화된 고객 인사이트와 디지털 기반의 상품·서비스 역량이 있다. Deep Dream 카드 발급은 400만 장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3년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급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 카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 모바일 플랫폼으로 발전한 ‘신한PayFAN’은 1200만 회원이 가입한 국내 대표적 결제·금융 앱으로 자리 잡았다.

신한카드는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객과 가맹점을 이어주는 마케팅 플랫폼 ‘My SHOP’을 론칭,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오퍼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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