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56년 한방 기술력 담은 ‘피부 비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건강 톡톡 초이스 CHOIS 

광동제약은 최근 바르는 스킨케어와 마시는 이너뷰티 제품이 결합해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피부관리 비책 ‘동리화’(사진)를 선보였다.

신제품 ‘동리화’는 광동제약이 독보적인 한방 기술력을 살려 특화된 한방 성분에 고급 원료를 더해 만들었다. 제품은 바르는 스킨케어 ‘동리화 탄력 진 스킨 에센스’ ‘동리화 탄력 진 크림’, 마시는 콜라겐 ‘동리화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 스킨케어는 광동제약이 엄선한 특허 받은 한방 성분인 ‘발효사물컴플렉스’는 천궁·당귀·지황·작약 등 한방 식물에 효모 발효 기술을 적용해 환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청정국가 호주 자연산 ‘전복 추출물’과 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살구 추출물, 마카뿌리 추출물, 아보카도열매 추출물 등 식물유래 성분도 피부 건강을 지킨다. 마시는 콜라겐은 하루 한 병으로도 고함량의 피시 콜라겐을 체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입자가 작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구성돼 체내 흡수율이 높다.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도 들어 있다. 석류·사과 농축액이 콜라겐의 비린 맛을 없앴다.

광동제약은 ‘동리화’ 출시를 기념해 스킨케어·크림으로 구성된 화장품 세트 2개(정가 99만8000원)를 구매하면 화장품 한 세트와 콜라겐 8주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1833-4345

정심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