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세계여성이사협회한국지부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세계여성이사협회한국지부는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현재 롯데칠성음료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7월부터 2년.

◆대구경북여교수회의 조명희 회장(경북대교수)은 전국여교수회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사회적 트라우마와 여성’을 주제로 한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