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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구를 만들 최고의 시간'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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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가발이 센가, 민머리가 센가.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베를린에서 벌어진 독일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자국 국기를 머리에 그린 이탈리아 팬(사진위)과 국기 가발을 쓴 프랑스 팬이 서로 승리를 장담하며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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