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버스] 월드컵 최고의 인싸는 누구?...개성 넘치는 32개국 축구 팬 패션
카타르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축구 팬. 왼쪽부터 브라질, 세르비아, 영국 어린이. AP·AFP=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이 16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
텀블러에 머플러, 정권 2인자…조국·한동훈의 싱크로율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후보자 시절이던 2019년 8월 12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왼쪽)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후
-
유로 2016 찾은 각국의 미녀응원단
경기장과 거리에서 뜨거운 응원을 펼치는 프랑스 응원단.경기장과 거리에서 뜨거운 응원을 펼치는 프랑스 응원단.경기장과 거리에서 뜨거운 응원을 펼치는 프랑스 응원단.경기장과 거리에서
-
박물관으로 역사 나들이 간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역사 체험에 참가한 학생이 전통 타악기 ‘운라’를 두들기고 있다. “임금님의 도장을 어보라고 불러요. 금으로 만들어진 어보를 한 번 직접 만져 볼까요?” 서
-
[사진] '친구를 만들 최고의 시간'은 …
가발이 센가, 민머리가 센가.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베를린에서 벌어진 독일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자국 국기를 머리에 그린 이탈리아 팬(사진위)과 국기 가발을 쓴 프랑스
-
아일랜드-카메룬전 스케치
스폰서들 홍보전 치열 ○…월드컵 공식 스폰서 업체들은 경기장 앞에 부스를 설치해 자사 홍보에 열을 올렸다. 현대 자동차는 신형차인 쿠페를 전시해 놓고 간단한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에
-
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5.18 내란등 사건 부분
▶피고인 황영시.차규헌.허화평.허삼수.이학봉.이희성.주영복.정호용 변호인들의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 원심은 형법 제91조 제2호에 의하면,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의하여
-
형사대가 덮치자 칼들고 자해
이른바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중앙위원장 이재문은 잔고기를 잡기위해 던진 그물에 걸려든 뜻밖의 대어였다. 이번 사건해결의 결정적인 열쇠역할을 한 김부섭(24·서울대공대4년제적)이 경
-
은행잎서 이끼까지|스웨덴인 반이 한국 스웨터 입은 셈|무엇이 어디로 얼마나 나갔나
15년 전 제1차 5개년 경제 계획이 시작되던 62년에 당시 우리 나라의 수출 상품은 중석 등 1차 상품을 중심으로 69개였고 수출 대상 지역은 33개국, 금액으론 5천5백만「달러
-
이수근 첫 공판
위장간첩 이수근(45) 일당 4명과 여권「브로커」 성낙영 피고인(35) 등 3명 도합 7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 및 간첩, 외환관리법 위반 등 사건 첫 공판이 10일 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