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중앙일보 ‘안인득 …’ 이달의 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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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한국기자협회는 제344회 이달의 기자상(2019년 4월)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안인득 어떻게 괴물됐나…42년 안인득을 따라가 참사 전조 파악’ 등 총 6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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