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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피부 보습·탄력 높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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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콜라겐을 보충하기 위해 돼지껍질이나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동물성 식품으로 섭취하는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몸 안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돼 영양분으로 사용되거나 배출돼 버린다.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 비교적 흡수가 잘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권하는 이유다.

웰빙 제품 - 에버콜라겐 인&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은 일반 콜라겐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크기가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 분의 1에 불과한 초미세 입자 안에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콜라겐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먹으면 돼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는 13일부터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16주 분량(4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화(080-866-7000)로 구입 및 문의할 수 있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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