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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영상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루프 시리즈 만나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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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는 영상 예술과 음악이 믹스된 새로운 시리즈 발렌시아가 루프를 매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는 영상 예술과 음악이 믹스된 새로운 시리즈 발렌시아가 루프를 매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는 영상 예술과 음악이 믹스된 새로운 시리즈 발렌시아가 루프를 소개한다. 매월 하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발렌시아가 루프는 유튜브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장시간 믹스루핑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공공 장소 및 프라이빗 파티에 적합한 감각적인 분위기와 비주얼 및 사운드 세팅 믹스의 루프를 소개한다.

발렌시아가는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바잘리아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탁월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패션 하우스의 디자인과 함께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유관한 경험을 제공하는 전례 없는 협업을 진행해왔다.

첫 번째 애니메이션은 맥스 거서(Max Guther)와 함께 한 작업으로 발렌시아가 2019 봄 컬렉션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애니메이션은 맥스 드 워드(Max de Waard)의 움직이는 일러스트 작품으로 발렌시아가의 트랙 스니커즈가 등장한다. 각 영상의 사운드는 온라인 라디오 스테이션 린스 프랑스(Rinse France)와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발렌시아가 루프는 운동 중, 파티 전, 이동 중, 여가 시간 등 일상생활의 무드에 현재 컬렉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제작된다. 이 시리즈는 런웨이 쇼 및 다른 채널을 통해 발렌시아가를 찾아주는 애청자들에게 제공하는 보너스 콘텐트로 시간과 장소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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