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삼성월드챔피언십 한국선수 4명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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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 한국선수 4명이 출전하게 됐다. 대회 사무국이 29일 발표한 데 따르면 한국선수로는 박세리(26.CJ), 박지은(24),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상금랭킹에 따라 초청됐으며, 한국 상금랭킹 1위 자격으로 이미나(23)가 2년 연속 출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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