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 스포츠가 지구온난화로 줄어드는 나비의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노아 버터플라이’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발표했다. 코오롱은 ‘노아 버터플라이’ 캠페인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나비 서식지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출시하고 21일까지 기부금 모금 행사를 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국립생태원에 전달돼 나비의 개체수 보존을 위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 스포츠가 지구온난화로 줄어드는 나비의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노아 버터플라이’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발표했다. 코오롱은 ‘노아 버터플라이’ 캠페인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나비 서식지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출시하고 21일까지 기부금 모금 행사를 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국립생태원에 전달돼 나비의 개체수 보존을 위한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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