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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볼거리·먹거리 가득한 ‘생태관광 1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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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생태문화관광도시 순천

순천시는 볼거리 풍부한 생태관광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순천시]

순천시는 볼거리 풍부한 생태관광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생태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생태관광 1번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또 다양한 관광 콘텐트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자연과 생태, 힐링 여행지로서 명성을 쌓고 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 세계5대연안습지 순천만이 있다. 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볼거리가 풍부한 생태와 문화 관광지다.

여기에 순천만국가정원의 봄꽃향연, 정원 월드투어페스타, 물빛, 정원갈대, 별빛 축제 등이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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