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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첨단 얼굴 인식 기술 적용한 보안 솔루션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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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방범보안서비스

에스원 SECOM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스원 SECOM은 정예화된 출동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에스원 SECOM은 정예화된 출동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에스원이 지난 198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시스템경비 서비스 세콤은 정예화된 출동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전국 고객 83만 명 이상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에스원은 인재개발원을 통해 체력·상황대처능력은 물론 인성·서비스까지 갖춘 첨단 보안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축적된 범죄동향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발생이 높은 시기·업종 등을 사전에 파악해 순찰을 강화한다.

 에스원은 최근 첨단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기업용 보안 솔루션 ‘CLES’를 출시해 주목받았다. 이 솔루션은 일란성 쌍둥이까지 구분해 내는 얼굴 인식스피드게이트와 모바일 기반 사원증 솔루션, 모바일 디바이스 차단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무인 매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인 SVMS가 매장 안에서 벌어지는 난동·장기체류·화재 등의 이상상황을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린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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