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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서울 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캠프에는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직원 및 교육생 42명,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직원과 다솜누리학생봉사단 13명 등 55명이 참가했다.
나눔캠프는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휠체어 및 방한용품과 기부물품 전달식에 이어 사회적응훈련, 건강증진프로그램,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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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서울 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캠프에는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직원 및 교육생 42명,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직원과 다솜누리학생봉사단 13명 등 55명이 참가했다.
나눔캠프는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휠체어 및 방한용품과 기부물품 전달식에 이어 사회적응훈련, 건강증진프로그램,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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