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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롯데백화점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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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코리아나화장품은 알로에 성분을 함유,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코리아나 퍼펙트 알로에 수딩팩'을 출시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진정시켜 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150㎖, 2만5000원.

◆CJ는 100% 과일발효 음료식초 '미초'를 내놓았다. 천연과일을 20일 이상 발효시킨 과일초만을 사용해 기존 음료식초의 단점인 신맛을 제거했다. 석류.사과.매실 세 종류로, 180㎖ 병 제품은 1000원, 340㎖ 페트 제품은 1400원.

◆홈플러스는 월드컵 기간을 맞아 야식상품 중 하나로 축구공 모양의 이색 용기에 담긴 방울토마토를 선보였다. 2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드컵 축구공인 팀 가이스트를 경품으로 준다. 3250원.

◆갤러리아 명품관 WEST식품매장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는 아티초크를 판매 중이다.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되는 식물. 알밤.연근과 같은 독특한 맛을 내며 스테이크나 샐러드 구이용으로 인기가 좋다. 100g당 1500원.

◆하이마트가 월드컵 기간 동안 오전에 벽걸이 TV를 구입하면 저녁에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달.설치'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32인치 LCD-TV를 110만원대부터, 40인치 LCD-TV를 170만원대부터, 42인치 PDP- TV를 190만원대부터 파는 4강 기원 세일도 한다.

◆대한펄프는 허브 미용티슈'깨끗한나라 허브가든'을 출시했다. 네 가지 천연허브향을 사용, 거실.침실.사무실 등 여러 공간에 어울리게 방향 기능이 더해진 고급 미용티슈다. 180장 4개입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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