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안전성 탁월한 ‘레이저 백내장 수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레이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레이저 다초점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보건업(안과)/노안, 백내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비앤빛 안과는 100세까지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위해 최신 노안·백내장 수술을 도입, 안전한 수술을 진행한다. 지난해 알콘 사의 백내장 굴절수술 장비인 ‘CRS(Cataract Refractive System)’를 도입, ‘레이저 다초점 백내장 수술(CRS 백내장)’을 진행한다. CRS시스템은 실시간 안압 체크, 정확한 수정체낭 원형절개가 가능해 안전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는 비앤빛 안과를 비롯한 11군데서만 사용한다.

 비앤빛 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올해의 우수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돼 기쁘다. 100세 시대 노안·백내장 수술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기존 백내장 수술 대비 3~5%의 오차를 줄인 CRS백내장 수술로 많은 사람이 100세까지 좋은 시력을 유지했으면 한다. 앞으로도 최신 장비에 적극 투자, 발전된 수술법을 습득하는 등 시력교정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