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 25일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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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트전시기획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25일(화)부터 2019년 1월 1일(화)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제2회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Seoul Beauty In Grace Global Art Fair)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전시행사로 밝고 아름다운 생명력이 있는 감성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보여주게 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아트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력 있는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훌륭한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김순철, 김숙, 김미숙, 강정주, 김석순, 한귀원, 이정아, 남정임, 오영숙, 서정희, 김희조, 김지영, 에스더, 김미향, 김혜진, 양경선, 카나, 김연선, 이미정, 주효인, 정상우, 연규혜 등 국내외에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아름답고 열정적으로 구축해나가는 총 22명의 실력 있는 중견작가들과 신진작가들이 참여, 12월 전시회 중에서도 인테리어를 위한 예술작품을 관람하거나 구매하고 싶은 고객에게는 가장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할 인테리어 예술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밝고 화사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기 때문이다. 또 이번 아트페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아트컨설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회는 25일 오후 4시에 오픈, 2019년 1월 1일 오후 2시에 종료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2월 26일은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12월 31일은 휴관일이다.

전시와 인테리어 미술작품에 관한 문의는 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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