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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석장관에 부토수상 어머니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파키스탄 「부토」수상의 어머니가 수석장관직에 임명, 취임선서를 했다고.
고 「알리·부토」전 수상의미망인인 「누즈랏·부토」여사는 수석장관으로서 「부토」수상의 궐위시 임무를 대신 수행한다고.
한편 「부토」수상이 두 번째 출산을 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누즈랏·부토」여사의 입각소식과 거의 때를 같이해 눈길.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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