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장영자씨 방문 청문회관련 사전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회 5공 특위의 부실기업비리조사 2반은 9일 다음주부터 열리는 부실기업청문회에 증인채택 된 장영자(일신·공영토건), 김철호(명성)씨를 이들이 복역중인 영등포구치소·안양교도소에서 각각 접견,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