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고문기술자 이근안 경감(51)을 수배 두 달이 지나도록 붙잡지 못하자 재야단체인 민주화 실천 가족 운동협의회(공동의장 이소선) 가 직접 잡겠다며 이씨를 전국에 현상수배하고 나섰다.
민가협은 21일 오전 재야단체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공식 발표키로 하고 이씨 검거자나 씨를 붙잡는데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 및 정확한 은신처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1백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검찰과 경찰이 고문기술자 이근안 경감(51)을 수배 두 달이 지나도록 붙잡지 못하자 재야단체인 민주화 실천 가족 운동협의회(공동의장 이소선) 가 직접 잡겠다며 이씨를 전국에 현상수배하고 나섰다.
민가협은 21일 오전 재야단체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공식 발표키로 하고 이씨 검거자나 씨를 붙잡는데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 및 정확한 은신처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1백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