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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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1TV『특집 다큐멘터리』(19일 밤7시30분)-「아리랑 환상곡」. 동포 작곡가 한민수씨의 작곡체험을 통해 민요 『아리랑』이 우리민족의 저변에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표출해 본다. 현재 북경 중앙 오키스트라 상임 작곡가로 활약중인 한민수씨는 필생의 작품으로 『아리랑 심퍼니』를 만들고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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