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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마침내 이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프로복싱 헤비급통합챔피언인「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던 영화배우「로빈·기븐스」가 마침내 합의이혼 서류에 서명했다.
「타이슨」은 이미 지난주에 서명을 해놓았다.
이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에 이혼서류를 접수시켜놓고 있는데 도미니카 공화국 이혼관계법상으로는 서류가 접수된 후 45일 이내에 판결이 내려지게 되어있다. 【뉴욕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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