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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배려·품격 넘치는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 우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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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자이(Xi)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아파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자이는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선사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자이는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선사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2002년 9월 론칭한 자이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의 약자다.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하게 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자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세심한 배려와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특별한 존재로 존중한다. 고급 라이프 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주거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대외적으로도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각종 대외 기관으로부터 브랜드 역량, 고객 만족,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 여러 수상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자이 관계자는 “반포자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중심은 강남구라는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서초구로 중심 이동을 시킨 대표 단지”라고 말했다.

강남 부동산 시장의 판도는 반포자이 입주 시점 전후로 나뉠 만큼 파급력을 가졌다. 자이 관계자는 “반포자이를 중심으로 서초구에 새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전했다.

한편 강북에서도 자이는 브랜드 파워를 보였다. 자이 관계자는 “경희궁자이가 4대문 인근의 초대형 단지라는 입지 덕분에 입주를 앞두고 매매 가격이 강북권에서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며 단숨에 강북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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