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주인권연대 다문화 재능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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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주인권연대(대표 박범일)가 20일 서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재능기부행사를 연다.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층의 정착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세무·행정 상담, 무료 검진 등을 실시하며, 박규현 한의사, 이규성 행정사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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