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사진전|본사기자 첫 방북 촬영 50점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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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1월17일부터 26일까지 『평양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평양사진전』에는 지난해 12월초 한국기자로서는 최초로 「취재비자」를 방아 북한을 다녀온 본사 시카고 지사 이찬삼 편집국장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50점이 공개됩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사진전에서 오늘의 북한 모습과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현장을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일시:1989년1월17일(화)∼26일(목)
▲장소:신세계 백화점 본점 미술관(리빙관4층) 미아리점 이벤트홀(5층)
▲관람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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