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카드M의 신규 고객은 일반 카드를 동시에 받게 되고 스페셜 에디션 카드의 연회비는 평생 면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는 6월말까지 신규 발급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0만포인트를 제공하는 '한번을 써도 큰 이벤트'를 전개한다.
기프트카드는 월드컵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등 총 4종으로 디자인은 레드와 블루 중 선택이 가능하고 카드에 짧은 메시지도 삽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페셜 에디션 현대카드M과 기프트카드는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달 제작한 티셔츠는 판매용이 아닌데도 사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아드보카트 캐리커처 마케팅은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조인스닷컴 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