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칸 영화제에 등장한 과감한 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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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개막된 제 5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다빈치 코드'가 상영되기 전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레드카펫에 도착하고 있다. 【칸=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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