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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4백20명 성탄석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법무부는 24일 오전10시를 기해 수형자 1천66명, 피보호감호자 2백14명 및 소년원생 1백4O명 등 1천4백20명에 대한 성탄절 경축특별 가석방을 실시했다.
이번 가석방에 포함된 사람은 ▲행형 성적이 우수하고 개전의 정이 뚜렷한 사람 ▲보호자가 있으며 재범의 우려가 없는 사람 ▲각종 기능자격 취득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출소 후 취업이 보장된 사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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