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골프장 허가 미끼|돈 받은 구정직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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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서부경찰서는 l7일 간이골프장 개설허가를 받아주겠다고 속여 1천6백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 은평 구청직원 박용주씨(33·수도관리과보조원·서울 대조동 220의25)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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