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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로 금융소외층 배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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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부문

KB저축은행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저축은행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의 서민금융계열사로 설립된 KB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착한금융’이란 경영 방침 아래 금융의 사회적 기업으로서 서민금융지원 활성화와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해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경영으로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KB저축은행

KB저축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KB착한대출’ 외에도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착한누리’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착한금융’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착한누리 프로젝트’를 위해 청소년·다문화·저소득·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 환경보호 등 여러 방면에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점 인근 가락시장에 소재한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재정적인 후원을 하는 것은 물론 격주로 KB저축은행 임직원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착한누리, 아름다운 거리가꾸기’ 행사를 열어 KB저축은행 영업점 인근에서 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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