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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140명 전문가, 고객중심 자산관리 전방위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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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PB 서비스 부문 

신한은행의 신한PWM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PB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신한 PWM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복합점포 플랫폼을 선보이며 은행과 증권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7개 PWM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커버리지를 구축했으며 140여 명의 프라이빗뱅커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실천한다.

신한PWM 출범과 함께 전문화된 자산관리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 그룹인 IPS본부는 시황, 상품, 투자자문, 부동산·세무 등 13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투자전략 수립, 차별적 상품 제공, 사후관리까지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PWM은 2016년 모바일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인 ‘신한 M-Folio’를 도입했으며, 개인 고객은 물론 법인 CEO 및 영리·비영리법인의 자금관리 컨설팅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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