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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지난해 최대실적 기록, 글로벌 회사 기반 구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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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세계 5위의 초고층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를 준공하며 주택·토목·발전·화공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건설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1999년에는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브랜드 ‘롯데캐슬’을 출시해 본격적인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며 고품격 주거 문화를 이끌고 있다.

롯데캐슬의 목표는 브랜드·디자인·상품·서비스에 이르는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지난해 롯데건설은 창립 이래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지속가능경영 및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해외사업 진출 기반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2018년 슬로건을 “글로벌 롯데건설을 향한 기반을 닦는 해”로 정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무상청소 서비스인 캐슬크린 서비스를 연차별로 제공하고 있다. 또 기증캠페인을 통해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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