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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체육부대장 엄삼탁씨를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체육부는 9일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엄삼탁(엄삼탁) 국군 체육부대장을 선정했다.
체육부는 당초 대한체육회가 추천한 김집(김집) 전 훈련원장을 수상자로 내정했으나 김씨가 체육부 장관에 취임함에 따라 9일 다시 심사위원회를 열고 엄 부대장을 대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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