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임성택(사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지난 3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3년. 임 신임위원은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약 20년간 변호사로서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신장과 권리옹호를 위한 활동 및 공익변론을 활발히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임성택(사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지난 3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3년. 임 신임위원은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약 20년간 변호사로서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신장과 권리옹호를 위한 활동 및 공익변론을 활발히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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