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해운대는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한창이다. 이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서머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먼저 최상층 루프탑에서 셰프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Barbecue Platt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비큐 플래터'는 소시지, 폭립, 파인애플, 쇠고기 등심, 새우, 치킨, 그릴 야채 등 맛은 물론 다양함도 갖췄다. 또한 더위를 식혀줄 바디 판타지(BODY FANTASIES)의 바디미스트 키트와 신라스테이의 서머 리미티드 베어도 선물로 제공해 편안한 외부활동과 여행의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상품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1박, City View), △바비큐 플래터(1개),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키트(1개), △신라스테이 서머 베어(1개)가 제공된다.
동서양의 조화로운 침실환경을 갖춘 온돌스위트가 포함된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패키지도 선보인다. 온돌스위트는 특급호텔 수준의 최고급 침구와 다른 객실에 비해 공간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친구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상품 구성은 △온돌 스위트 객실 1실(1박, City View), △조식 3인, △신라스테이 텀블러(1개)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오픈 5주년을 기념해 ‘배보다 배꼽이 큰’ 역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보다 배꼽이 큰’ 이벤트는 7월 11일~8월 31일 기간에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 앱)를 통해 1박 이상 예약하고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서울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행운의 주인공은 총 100명이며 참여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