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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대상-신한카드] 품질 평가·개선 위한 ‘패널제도’ 운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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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신한카드(임영진 대표·사진)는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신한카드는 회원 수 2200만 명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기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02년 카드사 최초로 ‘고객패널제도’를 시작해 현재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패널은 밴드 활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 품질평가 및 개선 의견 제공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업무개선 효과가 탁월한 제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인 ‘예스리워드’와 소통 프로그램인 ‘숨비소리’, 고객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체인지(體人知) 등도 운영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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