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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대상-DB손해보험] 지속경영지수 5년 연속 ‘World Clas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DB손해보험(김정남 대표·사진)이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DB손해보험은 1962년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해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지향한다. 고객중심경영 기조 하에 지난 5월 보유고객 880만 명을 돌파했고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2013~2017년 연속 ‘World Class’에 선정됐다.

DB손해보험은 차별화된 서비스 아이덴티티 ‘행복약속365’를 2014년 수립했다. DB손해보험의 브랜드 ‘프로미(Promy)’는 고객과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장기보험의 ‘Promy Life’와 자동차보험의 ‘Promy Car’로 세분됐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과 연관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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