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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람보르기니의 역동성 닮은 19가지 최고급 마사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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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출시한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다음 달 15일까지 사전예약 접수를 한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람보르기니 특유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단일제품으로는 최다인 19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 등 최고급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안마의자의 하이엔드(High-end) 제품이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에는 최고급 자동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다. [사진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에는 최고급 자동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다. [사진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출시를 위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왔다.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제품 개발에 주력해 지난달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카사아텔라니에서 론칭쇼를 개최한 바 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직선형 외관에 정밀한 신체 계측(신장, 체중, 다리 길이, 어깨높이 및 어깨 폭 등)과 심장박동 센서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몸을 깊게 감싸주는 버킷시트, 1000W급 사운드 오디오, 라이팅 테라피 등 혁신적인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사전예약 접수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124개 직영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bodyfriend.co.kr)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람보르기니 고급 소가죽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바디프랜드의 VIP 멤버로 등록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총집약된 신개념 헬스케어 제품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 ‘K-헬스케어’를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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