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LG유플러스 골프 중계 ‘U+골프’ 서비스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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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LG유플러스가 자사 고객 전용 골프 중계 애플리케이션 ‘U+골프’를 6월 한 달 동안 타사 고객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 고객도 다음 달 1일부터 구글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체험용 U+골프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LG유플러스는 올해 7·8월 각각 IPTV와 아이폰용 U+골프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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