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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성인계약으로 전환가능한 가성비 좋은 자녀보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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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KB손해보험의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이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자녀보험 부문 대상을 받았다. 7년 연속 수상이다.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은 만기 시 성인형 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은 만기 시 성인형 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은 만기 시 성인형 보험으로 전환 가능한 자녀보험이다.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

이 상품은 자녀보험의 특성을 감안해 출생 전 자녀, 산모 관련 보장은 물론 질병·상해·자녀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 보장이 필요한 20~30세 이후에는 성인에게 필요한 40개 담보 중심의 계약 전환을 통해 20년 주기 갱신으로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자녀보험(1종) 만기 후 성인계약(2종) 전환 시 기존 가입했던 보장금액 그대로 적용해 별도 가입 전 심사절차 없이 계약 전환이 가능하며 보험료를 일시에 납입할 필요 없이 월납으로 납입이 가능하다. 기존 20세였던 자녀보험의 가입연령을 25세까지 확대해 대학생 자녀도 가입할 수 있게 했다. 특약에 가입하면 부양자 3대 질병 시 자녀입학지원금, 부양자 사망후유장해 시 자녀교육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녀가 3명 이상일 때 보험료의 5%를 할인해 주는 다자녀가정할인, 보험료의 2%를 할인하는 출산할인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KB The드림아이좋은자녀보험’은 기존의 110세 만기 자녀보험 대비 초기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은 강화해 가성비를 높였다”면서 “성장기 아이를 위한 최적의 자녀보험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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