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축제」열어 M-FM, 용인자연농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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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FM은 28∼30일 용인자연농원 특설무대에서「FM 한여름밤의 축제」를 연다.
28일에는 국악위주로 진행되며, 29일에는 서울윈드앙상블이「요한·슈트라우스」의 『푸른·다뉴브강』등을 연주하며 테너 박인수·김진원, 소프라노 송광선씨등이 출연한다. 30일에는 전인권악단·소방차·이탈리아 혼성듀엣「후랑코와 레지나」등이 출연, 팝뮤직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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