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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2일 만에 풀려난 피랍 선원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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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2일 만에 풀려난 피랍 선원들

32일 만에 풀려난 피랍 선원들

가나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다 32일 만에 풀려난 마린 711호 선원 3명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근 해역에서 해군 청해부대원의 고속단정에 탑승하고 있다. 피랍됐던 현용호 선장은 30일 “약간의 위협은 있었지만 구타는 없었고 건강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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