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유학여성 피살사건|용의자 동료남자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동경=최철주특파원】일본치바 (천섭) 현 경찰은 28일밤 이치카와 (시천) 시에서 이날새벽 발생한 한국인유학생 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역시 한국인유학생인 김기봉씨(32·일본대학 대학원생·동경강호천구거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