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베논 화장품 울트라브이,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협찬

중앙일보

입력

이데베논 화장품 브랜드 ‘울트라브이(Ultra V)’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소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울트라브이의 대표 히트 상품인 이데베논 앰플은 미국피부학회가 인정한 차세대 항산화제로 주목받고 있는 이데베논과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마이드 등이 함께 포함된 다기능 피부 개선 앰플이다.

‘2017 롯데홈쇼핑 뷰티상품 판매 전체 1등’ ‘300만병 판매 돌파’을 달성하고, 국내 대표 헬스&뷰티숍 올리브영에 세럼을 포함한 ‘결광앰플 세트’로 입점한데 이어 전 세계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2018년엔 미국 FDA의 OTC 인증도 획득했다. 인증 제품에는 ‘이데베논 앰플’ ‘이데베논 크림’ ‘이데베논 뉴트리셔널 크림’ ‘이데베논 선블럭’ ‘이데베논 스킨 핏 쿠션’ ‘리뉴덤플러스’ ‘아쿠아 샤인 마스크팩’ 등 총 7종이다.

이데베논 성분을 앞세운 유사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세계적인 항노화 권위자인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권한진 국제회장이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에 성공한 제품의 효능과 고유성을 따라오기는 어려우리라는 것이 울트라브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난 25일 첫선을 보인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가 펼쳐내는 좌충우돌 고난 극복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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