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의 대제전…"대통령배는 우리것"|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 72년 봉황기우승이후 고교야구 정상탈환을 위해 절치부심 해오고 있는 팀. 기동력이 미흡하나 강타위주공격을 주무기로 삼는다. 에이스 박달선 (박달선)의 강속구가 믿음직.
▲대표자=조범제▲부장=이명구▲감독=정책창▲주장=김성준▲선수=박달선 배현우 박재우 전흥수 김영균 최주우 백명주 최치용 김경섭 나기훈 정찬욱 정용주 양창혁 이상훈 권오진 이동원 정건배 손태희 김현철 허영민 강규남 허영철 김진철 임훈상 박상태 박진성 배기호 임신일 최재성 이주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