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경북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른바 TK라인. 노 대통령과 경북고 동기동창으로 고교시절부터 각별한 사이.
경찰 간부 후보 11기 출신으로 86년2월 치안정감을 끝으로 경찰 제복을 벗었다.
침착·과묵한 행정통. 책임감이 남다른데다 순리를 쫓아 부하들에게는 자상한 선배로 별명은「두꺼비」. 두주불사. 부인 김범희 여사와 4남. ▲경북 구미 출신(57세) ▲대구대 법정대 ▲제주·경북 도경 국장 ▲해양 경찰대장 ▲대통령 정무 비서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