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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삶의 지혜 더해주는 중국 인문학의 정수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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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내달 연세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정치·경제의 기반이 된 기록 유산물을 통해 실천적 지혜를 체득하고 중국 인문학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제2기 연세 차이나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 차이나 최고위 과정

중국 사천성에서 진행된 제1기 해외연수의 참가자들. [사진 연세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사천성에서 진행된 제1기 해외연수의 참가자들. [사진 연세대 공자아카데미]

커리큘럼은 ▶중국의 철학과 사상 ▶중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 ▶중국의 문학과 언어 ▶중국의 대전환과 비즈니스 ▶중국 기관 방문 및 해외연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수료 후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세브란스 건강검진센터 20% 할인, 열린 강좌 참여 등의 혜택도 있다.

내달 21일까지 제2기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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